자바스크립트는 스크립트 언어이다.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언어이다.
집집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 -> 어떻게 하면 컴퓨터를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까?
1993년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가 탄생한다.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를 만들어낸 개발팀을 이끌던 Marc Andreeessen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Netscape 회사 설립
모자이크를 만든 경험을 토대로 좀 더 UI요소가 더해진 Netscape Navigator 브라우저를 만듬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적인 웹 사이트 였음.
Marc Andreeessen는 동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고자함.
Scripting 언어를 개발하게 됨.
Brendan Eich라는 사람과 Netscape가 합동해서 Mocha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만들게 됨
- 추후 LiveScript로 이름이 바뀜 이후에는 Netscape Navigator 브라우저 내부에는 LiveScript를 이해해서 실행 시켜주는 LiveScript엔진인 인터프리터를 포함해서 브라우저를 만들게 됨.
이제 개발자는 LiveScript 언어를 가지고 웹 페이지를 만들게되면 Netscape Navigator 브라우저가 LiveScript 언어를
이해하면서 실행하게 된다.
이후에는 1995년에 자바 언어의 인기가 높던 그 시절 Netscape 회사는 자바처럼 인기를 얻기 위해 스크립트 언어의 이름을 LiveScript에서 JavaScript로 바꾸게 되며 95년도에 공식적으로 Netscape Navigator 브라우저 위에 JavaScript와 JavaScript를 이해할 수 있는 엔진을 포함해서 출시를 하게 된다.
95년도에 엄청난 잠재성을 확인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Netscape사의 Netscape Navigator 브라우저의 코드를 베껴서 JScript라는 이름으로 언어를 만들게 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 넣어 출시를 하게 됨.
웹 개발자들은 너무나 다른 이 브라우저들에서도 잘 작동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엄청난 고됨이있었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etscape사는 ECMA International 단체에 Javascript를 넘겨 이걸로 표준을 만들자고 제안을 하게되고, 결국 1997년 7월에 ECMAScript 1이 시장에 나오게 됨.
해당 ECMAScript는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언어를 만들 때, 해당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엔진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변수와 함수등에 대한 문법적인 정리가 된 문서를 의미한다.
즉, 현재는 JavaScript는 표준의 언어인 ECMAscrpit의 구현체로 볼 수 있다.
이후 인터넷 2000년대에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이 95%가 되었을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익스플로러가 표준임을 선언하며, ECMAScript 표준안에 더이상 참가하지 않게 된다.
이후 2004년도에 모질라사의 Firefox 브라우저가 출시가 된다. 모질라사는 ECMA International 단체에 자신들이 만든 ActionScript3언어와 해당 언어를 이해하는 Tamarin엔진을 표준화로 써보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하지만, ACctionScript3와 Tamarin엔진은 기존 JavaScript, JScript 와는 너무 달라 표준안으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결국 이러한 표준안을 앞에두고 해당 3사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었음.
이러한 과정이 벌어지는 동안 브라우저는 점차 증가하며, 많은 개발자들이 시장에 들어오게 되었음.
많은 개발자들이 생김과 동시에 강력한 커뮤니티가 생겨나기 시작했음.
이러한 커뮤니티에서는 JQeury, dojo, mootoos 등 라이브러리가 생기기 시작했음.
해당 JQuery나 dojo등 라이브러리들은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부분을 유연하게 커버를 쳐줬음.
이후 2008년에 엄청난 획기적인 사건인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탄생을 한 것이다.
해당 크롬 브라우저는 강력한 JIT엔진을 포함한 브라우저이다.
이후 2008년 7월에 모든 브라우저들이 모여 생산적인 대화를 하게 된다. 즉, 표준화를 같이 만들어보자는 의미이다.
이후 2009년에 드디어 ECMAscript5가 출시가 되며, 뒤를 이어 2015년에 ECMAScript 6가 출시되게 된다.
이렇게 ECMAScript의 구현체인 JavaScript를 거의 표준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JavaScript는 처음 개발 된 브라우저 언어기 때문에 이름을 가져다가 사용하고, 개발자의 혼란을 방지하게 위함임.
즉, JavaScript라는 이름은 현재 ECMAScrpit의 구현체의 이름으로 널리쓰이게 됨.